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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1. 2007년의 혁명 2006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은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선정했다.1 그해는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제작콘텐츠)와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사용자 참여형 웹 2.0이 모습을 드러내던 시기였다. 인터넷 세상의 개인들이 뭉쳐 만든 민주화된 권력이 세계 변화를 추동하는 힘으로 꼽힌 것이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2006년의 사이버 세상을 되돌아보자면 마치 철기시대 사람이 석기시대를 돌아보는 것과 같은 간극이 느껴지지 않는가? 둘 사이 시간을 아득하게 벌여 놓는 절벽에 2007년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등장과 함께 깃발이 올랐던 ‘모바일 혁명’이 놓여 있다.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2006년에는 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경제/경영 > 경영전략 > IT/디지털경영 『KISTEP 미래한국 보고서』는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연관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10대 주제를 핵심으로 다루었다. 먼저 과학기술의 발전은 어떻게 사회와 충돌하고 공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금융위기 이후 재조명되는 제조업 등 최근 떠오르는 혁신적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점검했다. 미래에는 어떤 일자리가 떠오를지 전망하고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 받는 우주항공 기술의 미래를 짚어보았으며 나날이 커지는 여성의 파워를 젠더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보았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저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Korea Institute of S&T Evaluation 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경제전망 #경제전략 #미래예측 #미래시나리오 #한반도 #에너지자원 #범용기술 #생명과학 #우주개발 2050년 대한민국은 어떤 미래를 맞이할 것인가? 국회미래연구원이 11개 분야 10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만든 가장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미래 보고서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미래 연구기관 국회미래연구원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꼭 필요한 11개 분야 55개의 동인을 확인하고 우리가 도착할 가능성이 있는 미래를 밝힌 미래 보고서이다. 이 책은 특정한 미래,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를 단정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펼쳐질 수 있는 수많은 미래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우리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에서 이 미래들은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각국경제 > 한국경제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대한민국이 미래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각 산업 분야 및 학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야 전문가 46인이 모여 앞으로 20년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대한민국에 초점을 맞춰 예측한 『대한민국 미래보고서』. 세계적인 추세가 아닌 우리의 사정에 맞게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현재 대한민국은 연구개발의 세계적인 추세에서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정부와 사회 각 분야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고 실행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46인의 저자는 2년 전부터 이 책을 준비하며 집필 모임을 통해 주제를 분류하고 내용을 교류하며 겹치는 분야는 물론 빠지는 분야가 없..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국방/군사 > 전쟁/전쟁사 정치/사회 > 국방/군사 > 국방/군사일반 정치/사회 > 대학교재 > 국방학 대학교재 > 정치/사회/법 > 국방학 『제국의 전쟁과 전략』은 지금까지 저자 장회식이 학술지에 발표하였던 글을 모아 한 권으로 묶은 책으로, 전쟁 전략에 관한 것이기도 하고 거대전략의 영역에 속한다고도 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심리전쟁, 인종전쟁, 통화전쟁, 자원전쟁, ‘보호책무’전쟁 등 다양한 전쟁을 테마로 하여 국제정치사학의 관점에서 연구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장회식 저자 장회식은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에서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햄턴)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약 20년 동안 중앙부처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객원교수이자 한국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국방/군사 > 전쟁/전쟁사 정치/사회 > 대학교재 > 국방학 대학교재 > 정치/사회/법 > 국방학 『제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는 이란과의 전쟁의 위험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지금, 이란 전쟁의 실체와 그 위험을 폭로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미디어가 어떤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있는지, 미국과 나토의 전략은 무엇인지 등 제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 이란 전쟁의 시나리오를 예상하며, 어떻게 하면 전쟁의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미쉘 초스도프스키 저자 미셸 초스도프스키(Michel Chossudovsky)는 오타와대학교(University of Ottawa)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몬트리올에 있는 지구화연구센..
대한민국의 고질적 딜레마 전라도(경기병 시스템클럽 회원) 흔히 어느 날 문득 김대중이가 나타나 멀쩡하던 전라도 사람들을 유혹하여 기만했다고 하지만 내 생각엔 김대중이 때문에 전라도가 그들만이 지니고 있는 문제의 지방색을 강하게 띄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본디 전라도 색이 강한 전라도 사람들이 전라도 색이 강한 김대중 같은 정치인을 오랜 세월 목말라 기다려 왔다고 본다. 다시 말해 김대중이가 전라도 사람들을 길들인 것이 아니라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을 더욱 강한 전라도 인물로 키운 것이다.(편집인 주: 물론 전라도에는 지역주의에 갇히지 않는 보편주의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의 병폐는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약속인 법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다는 데 있다. 따라서 전라도사람들과 여타 구성원들과의 ..
9월 2일 무장테러와 내란음모 등의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통진당) 국회의원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대한 새누리당 우파정치인과 호남 좌익활동가의 반응이 대조적으로 나타난다. 여당 국회의원은 이석기를 향해서 “여기가 어디라고 있느냐”라며 국회에서 꺼지라고 분개하지만, 호남의 원로·대표자(조선일보의 개념)들은 “민주당은 이석기 체포동의안을 거부하라”며 이석기를 두둔했다고 한다. 먼저 2일 국회 본회의 보고 직후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단식농성 한다는 통진당 대표 이정희에게 악수하려고 다가간 이석기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있느냐”며 고함을 치며 돌진했고, 김재연과 통진당 당직자들이 이를 말리면서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를 본 새누리당 의원 사이에서는 “국회에 공산당 프락치가 와 있어”라는 야유..
호남세력이 권력을 잡고 난 뒤에 김대중은 독도를 일본과 공유수역으로 만들어 독도 분쟁을 국제적으로 본격화 시켜줬고, 노무현은 서해NLL을 포기하여 서해영토를 북한에 넘겨주려고 했다. 김대중은 김대중의 방만한 국정운영을 빌미로 IMF사태로 국부를 국제금융세력에게 넘겨줬다. 민주팔이들의 특징은 국가과 가정의 부채를 늘리는 데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국가경제를 막아먹으면서 개인적 치를 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정권을 잡고 국가경제를 망가뜨리고 개인 치부를 한 것은 전두환-노태우의 개인 치부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다. 김대중세력은 집권 후에 기업들도 많이 사냥하여, 지금도 많은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김대중세력의 수중에서 사로잡혀 있다고 판단하는 게 공정할 것이다. 김대중세력의 국가안보의 파괴와 경제영역의..
전두환 1600억원 보다 김대중의 69조원이 더 중요!(1시잠 일베회원) http://www.ilbe.com/2530114549 국민들은 생활고로 하루에 수십 명씩 자살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세금을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인 악마-김정일 집단에게 퍼주지만 말고, 김대중이가 독단적으로 회수不可라고 발표한 공적자금 69조원을 회수하여 생활고로 자살하는 서민들의 생계유지에라도 투입해야 한다. 경제가 정상화되고 기업들이 돈을 완창 벌었다면, IMF외환위기 시, 국민세금을 차용하여 쓴 공적자금을 갚아야 할 것이 아닌가~ 2001년 공적자금 국정조사 시 민주당의 육탄저지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 공적자금 69조원 회수불가라는 김대중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공적자금 회수불가 69조원이 북한 김정일 집단에게 들어..